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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thinking about me 아침부터 블로깅을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과연 저란 어떤 사람인지....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해 준다고 하던데 전 과연.몇점 짜리의 인격의 소유자인지..... 요즘은 저 조차도 저를 모르겠어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고통에 못이겨서 자기 합리화만 시키는지................ 그냥 생각해보네요.............. 상처받기를 싫어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저 부터......... 말이든 글이든....상대에게 누를 끼치는 행동을 한건 아닌지...ㅡ.ㅡ;;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제 말들이 쪼금은 찔리네요. ^^;;; 더보기
히히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방문자 객수를 보니 200명 돌파더라고요 전에도 블로그를 몇번 개설해봤는데 이런치수는 또 처음이라서..^^;;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오늘 저희 집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들 고맙고요.... 좋은밤되세요.. 더보기
시카고를 회상하며. 시카고의 브라운 라인 역 이름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다운타운.;; 다운타운의 건물. 재즈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all that jazz 저희학교의 가스펠 콰이어... 뉴욕만큼이나 멋진 시카고의 다운타운.... 있을때는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미친날씨라고.. 말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시카고도 꽤 매력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미국에 제일 멋진도시가......시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밤에 야경은 더 멋지답니다. 한번쯤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자들을 위한 곳. 존 행콕으로 올라가서.....데이트를 하던가...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이보다 더 한 낭만은 없겠죠.? 이곳이.존행콕 빌딩.......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미시간호 저렇게 길어도 걸은만하다는거죠.. 상쾌한 미시간호의 바람을 맞으며 아 .. 더보기
회상- remember 2002 in uk 멀리 보이는 옥스퍼드 대학교 그리고 옥스퍼드 가는길에..컷. 에딘버러 성.불꽃놀이. 센트럴파크 공원 이스트 햄턴의 절벽... 멀리서 바라본 템즈강.... 지금은 더 많이 변했을지도. 더보기
ny story - 뉴욕의 단상. 42 street - 타임스퀘어 가는길. ny pd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역. 더보기
ny story - moma museum 더보기
ny story - fort lee 에지워러에서 바라본 브릿지.. 여기는 포트리.. 더보기
ny story part 5-콜럼버스 street 뉴욕에 삼성. 뉴욕의 지하철.--- 참 더럽다.; 겨울에 찍은 콜롬비아 대학교... so coo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