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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시카고를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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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브라운 라인 역 이름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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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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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all that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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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의 가스펠 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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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만큼이나 멋진 시카고의 다운타운....

있을때는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미친날씨라고..
말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시카고도 꽤 매력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미국에 제일 멋진도시가......시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밤에 야경은 더 멋지답니다.

한번쯤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자들을 위한 곳.

존 행콕으로 올라가서.....데이트를 하던가...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이보다 더 한 낭만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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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존행콕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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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미시간호

저렇게 길어도 걸은만하다는거죠..

상쾌한 미시간호의 바람을 맞으며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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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이쁜가요??

남장 여장 페스티벌..

농구 시합전에 치어리더를 따라한다는..

일명 여성그룹....;;;

누가 이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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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만해도 영양가 없죠..

그래도 기숙사에 살때는 이 음식을 먹기위해

아침 7시부터 줄을 서며 기다렸던 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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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파크와 보테닉 가든....

더 이쁜사진이 있다면 올릴텐데.....

아쉽네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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