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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블로깅을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과연 저란 어떤 사람인지....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해 준다고 하던데
전 과연.몇점 짜리의 인격의 소유자인지.....
요즘은 저 조차도 저를 모르겠어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고통에 못이겨서
자기 합리화만 시키는지................
그냥 생각해보네요..............
상처받기를 싫어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저 부터.........
말이든 글이든....상대에게 누를 끼치는 행동을 한건 아닌지...ㅡ.ㅡ;;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제 말들이 쪼금은 찔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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