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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무엇이 그런걸까요??무엇이??
머리와 가슴이 왜 또 따로 놀려고 하는지.....
아직 경계선에 와 닿지 않는걸까요??
인생을 얼마나 더 살면.명확한 답이 나올까요.....후후
살만큼 산 인생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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