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디큐어.여름.~! 쇼츠의 스타일링 완성 1. 페디큐어 - 올 여름 패디큐어 트랜드는 비비드 컬러 (형광계열) - 각질 제거, 컬러로 포인트 * 페디큐어를 할 때 주의점은? - 까만피부에 화이트나 밝은 계열 바르면 칙칙해보이니 핫핑크, 빨간색, 진한색을 바르면 깔끔해보임 2. 점프 쇼츠 - 웨지힐 - 웨지힐과 글래디에이터 스트랩이 혼합. 트렌디하고 세련됨 더보기 자신이 이름이 곧 명품브랜드! 부러운 디자이너들 더보기 08 f/w 스텔라 매카트니, 그녀의 부드러운 우아함 PART 2 스텔라 매카트니는 다소 이국적인 문양을 간간히 배치하고 어깨선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한편 따뜻한 컬러와 소재를 시각적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한 의상들을 선 보였다. 현실의 여성을 위한 가을, 겨울 의상으로는 정말 최상급 이지 않은가. 얼마 전 런던 대학에서 온 한 교수가 "스텔라 매카트니의 경우는 아버지의 후광일 뿐 이다." 라고 강연하는 것을 들은 적 이 있다. 글쎄... 꼭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거나 숨어있던 패션 아이템을 대중화 하거나 자신의 상징물로 만들 수 있는 능력들 만을 패션 디자이너 로서의 조건으로 꼽을 수 있다면 스텔라 매카트니는 그 조건에 들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 이스터 역시 그녀의 의상들을 처음 접했을 때 아버지의 후광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이미 나.. 더보기 08 f/w 스텔라 매카트니, 그녀의 부드러운 우아함 대부분의 여성들이 (패션계에 종사하지 않는) 좋아하는 컬렉션의 경우는 s/s 컬렉션인 경우가 많다. 봄 과 여름 컬렉션 말이다. 뭐, 적어도 이스터 자신이 그렇고 경험상 그렇다. 하지만 이번 스텔라 매카트니와 같은 쇼들이 있다면 여름 컬렉션들처럼 말초적으로 시각을 강렬히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없어도 이렇게 온화한 느낌을 주면서도 패셔너블한 의상을 선보이는 f/w 컬렉션이 자주 등장한다면 겨울 컬렉션 역시 여름 컬렉션에 밀리지 않는 관객 호감도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다가 입힐 것도 더 많으니 창의력이 샘 솟기만 한다면 더 볼것이 많지 않겠는가! 스텔라 매카트니 특유의 페미닌한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적 통찰력이라도 갖고 있는 걸까? 심플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역시 아름답게 빠진 블랙 미니 드레.. 더보기 08 f/w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의 조용한 변화 이번 시즌의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컬렉션은 변함없이 사랑스러웠고, '가십걸'의 애독자? 혹은 애청자? 들이 꽤나 좋아할 듯한 은밀한 걸리쉬함이 느껴지는 의상들이 줄을 이어 나왔다. 그러나 뭔가 변했다. 마크 바이 걸들이 도도해 진 것이다. 혹은 내숭의 레벨이 좀 높아졌나? 좌우지간 그녀들을 꼼꼼이 관찰하라. 예전에도 여전히 실용적이었지만 조금 얌전해졌다. 그 속은 여전히 앙큼하겠지만... 이번 시즌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컬렉션에서 중점적으로 변화를 준 디테일은 포켓이 되겠다. 깜찍한 원피스들위에 매치된 도톰한 포켓들이 보여주는 유니크함을 마음껏 감상하시라. 디테일 하나에 대한 관찰만으로도 새로운 디자인은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 가죽이라면 우선 호감도가 높아지는 이스터는 전혀 그럴 의도는 없지만.. 더보기 비오는날 어떤 패션 장마철 늑대 패션> 장마철에는 컬러 선택만 잘해도 상쾌한 기분전환이 가능하다.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 수트를 입었다면 셔츠와 타이는 평소보다 밝고 강렬한 것이 좋다. 셔츠와 타이의 컬러 매치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절대로 보석이 박힌 형형색색의 타이나 키티를 연상케 하는 핑크컬러 셔츠가 대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 블루 혹은 화이트 컬러에 도트무늬 타이가 매치되면 시원시원한 인상을 연출 붉은 색 타이에는 파스텔 계열의 셔츠를 매치해 다소 어두운 모노톤 컬러의 수트에 밝고 강한 힘을 불어 넣어주는 코디법이 좋다. 상의와 하의 컬러를 맞추지 않은 콤비나 블레이져 차림에서는, 상의는 밝고 하의는 어둡게 연출하는 것이 장마철 패션스타일링에 적합하다. ◇ 소재와 핏 소재의 가디건, 물에 강한 소재를 적극 활.. 더보기 머리 이쁘게 묶는 방법. 머리 묶는 법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① ▶ 머리를 한쪽1으로 높이 올려서 고무줄로 묶는다 。 ▶ 고무줄로 묶은 머리를 꼬아서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 ( 스크류바처럼 더이상 안꼬아질때까지 꼬아서 동그랗게 하기 ) ▶ U 자핀과 대핀을 이용해서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 ( 머릿결에 따라 비녀도 가능 ) ② ▶ 뒷머리를 하나로 잡아 , 묶음뒤로 늘어지는 머리를 반으로접고 ( 일명 X 머리 ) 한쪽 머리카락을 끈처럼 하여 돌려묶어준다 。 ( 완전 생머리는 연출 불가능함 ) 어떤 얼굴형도 잘 어울리는 하나로 묶기 얼굴형이나 옷차림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1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빗은 후 한쪽부터 돌려 빗어가며 한손에 잡는다. 2 고무줄을 이용해 조금 높이 올려 하나로 묶는다. 3 손가락을 이용해 뒤쪽.. 더보기 여름철에는 어떤옷? 한국에 들어와서 느낀점들은 여자분들이 참 옷을 잘 입고 다닌다..잘 꾸미고 다닌다. 이거였어요 미국살때는 물론 기숙사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어메리칸 스타일이있다고 해도.뉴욕이 아닌이상은. 평범한.....캐주얼틱한 옷을 입고 다니는게 일상이었기에 얼마전에 열풍을 일으킨 이효리식 스타일. 아베크롬비....이런옷들이 줄줄이 붐이었는데 한국은......여성분들이 이쁘게 꾸미고 다니시는거 같아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장마가 지나가면 곧 더위가 닥칠텐데 스타일을 신경쓰시는분들은 어떤옷을 입고다니실지... 머..모시에 메리면 시원하겠지만..ㅋㅋㅋ 그럼 비교 체험 들어가볼까요 우선은 미국.. 참 짧죠?? 타겟이 20대 층이라서 그런지... 치마 길이도 상당히 짧고...한국에도 강남거리를 거닐다 보면 저런옷을 입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