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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gossip girl 뉴욕의 상류층에 대한 이야기들 오프닝에서 말해주듯이 선택받은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을 엿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인드.. 이 드라마가 섹스 앤 시티 다음으로 화제가되고 있는건 화려한 패션을 볼수 있다는점 여심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내용자체는 그렇게 영양가 있는 소재들이 아니지만. 4명의 주인공들이 말해주는 삶.. 돈과명예만으로 행복을 살수없다란 짧은 대사에서 볼수 있듯이. 부자라고 행복한건 아니라는 것이지. 불우한 가정.행복하지 못한 삶 그걸 욕구 해소하듯이 풀어헤치는 절제되지 않는 삶들.. 이드라마의 짧은 컷들속에 숨어진 것들. 그러나...뭐니뭐니 해도 .. 화려한 패션은.. 센스 앤드 시티 다음으로 화제작으로 꼽을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인것은 분명한거같다. 더보기
isn't she lovely? 캐서린 모리스. 콜드 케이스란 드라마에서 보여준 웃는 얼굴. 캐서린 모리스 아직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긴하지만.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다..같은여자가 봐도.환상인... 그녀의 느낌은 왠지 맥 라이언의 상큼함과..엘리 맥빌의 Calista flockhart (칼리스타 플록하트) 의 느낌과 흡사하다고 해야하나? 더보기
명품 썬그라스란.? FENDI MARC JACOBS DIORdun hill , hugo boss 시원한 여름 입맞에 맞는 썬그라스로~!! which one better?? 더보기
썬그라스 고르는 tip 썬글라스 선택방법........** '선글라스는 패션이 아니다?' 선글라스가 탄생한 해는 1936년. 미국 육군항공단은 존 매클레디 중위가 대서양을 횡단하고 심한 두통과 구토증을 호소하자 조종사를 위한 보안경 제작을 바슈롬사에 의뢰했다. 이때 등장한 선글라스가 레이밴 녹색 선글라스다. 이는 선글라스를 끼는 목적이 멋이 아닌 기능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자외선의 계절을 맞아 눈 건강과 선글라스의 기능,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자외선에 의한 눈 피해 심각 자외선은 파장이 짧고 투과성이 높은 강한 에너지다. 따라서 자외선에 의한 눈 질환은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광 각막염'. 강한 빛이 각막의 상피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발생시킨다. 피서지나 골프장 등 장시간 햇빛에 노출됐을 때 나타난다. 눈에 이물감.. 더보기
파리 지앤느의 스트리트 패션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뉴욕. 뉴욕에서 살아본사람은 어디서든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듯이 뉴욕 라이프는 역동적인거같다... 더보기
루이비통 - Louis Vuitton F/W 2006 더보기
발렌시아가 - BALENCIAGA F/W 2006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