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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상온 초전도체 성공이면 '노벨상급'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고려대를 ‘초전도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적잖이 눈에 들어온다. 세계적 연구성과가 확실한 ‘초전도체’ 개발에 성공했으니, 조만간 학교 이름도 바뀌지 않겠냐는 희화적 표현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성과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의구심이 담겨있음은 물론이다. 반대로 연구성과를 의구심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적잖게 볼 수 있다. 주식 시장까지 크게 요동치고 있다. 2일 국내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급락세였지만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으며, 일부 종목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 주식 전문가는 “얼마 전 2차 배터리 관련주 열풍이 불었을 때처럼 시장이 요동칠 조짐이 보.. 더보기
영화 아바타 '공중 섬', 초전도체의 비밀 전기 저항 '0'인 상온 초전도체 연구 활발"에너지 효율 극대화, 미래 기술 혁신 토대" 여러 가지 과학적 지식을 배경으로 한 영화지만 기본 이야기 전개를 이해하려면 초전도체에 관한 공부가 필수다. 시대는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우라늄 등 이용 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다 써버린 먼 미래다. 인류는 상온 초전도 성질을 가진 매우 귀하고 값비싼 자원 ‘언옵테늄’을 캐러 외계 행성 판도라를 침략한다. 영화 속 공중 부양 ‘섬’들이 바로 언옵테늄의 실체다. 초전도의 주요 성질 중 하나인 마이스너 현상 때문에 다른 물체를 밀어내 공중에 떠 있다. 언옵테늄은 SF 영화·소설 등에서 자주 나오는 ‘구할 수 없는 자원’이란 뜻의 신조어다. 그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상온(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