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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cence

생김새가 독특해! 극지방 심해서 발견된 희귀 유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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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심해의 포식자 모래벼룩,(Hyperoche Capucinus)




남극의 심해에 서식하는 놀라운 물고기로써 낮은 온도에 잘 적응하는
독특한 고기로 밝혀지고 있으며,학명은 위에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다.




입의 끝 부분이 작살처럼 생긴 유체동물로 플랑크톤을 먹이로 한다.
역시 학명은 위 사진에 영문표기,가 되어 있다.




익수 동물에 속하며 Congener 를 사냥해서 먹이로 삼는다.




해양 달팽이 종류로 북극과 남극의 심해에서 발견되었다.
직접 만드는 점액을 이용하여 작은 입자들을 먹이로 삼는 유체동물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남극의 심해에서 발견된 바다의 천사 라는 이름을 얻었다.
심헤에서 Pteropodov 를 먹이로 한단다.(학명은 사진에 표기)




해파리와 유사한 모양의 유체동물은,
Calycopsis borchgrevinki 라는 학명을 취득했다.

이번 극지방 심해를 비롯한 광범위한 해저를 조사하기 위해서 세계 25개국,
500여 연구기관과 협조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열국의 BBCNEWS,
그리고 러시아 프라우다가 보도하고 있다.

현재 북극과 남극의 심해에 250여종이 살고 있으며, 이 중에서
동일한 종을 제외하고 새로운 종으로 발견된 일부를 소개하는 것이라고 한다.

오는 2010년 정리를 완료해서 1차 학계에 일부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O,Dor,CoML 의 수석학자는 연간 기준으로 조류의 변화와
고래의 이동경로를 비롯해서 진흙과 모래바닦에
서식하는 종류의 작은 생물체 연구도 병행했다고 한다.

특히 북극과 남극의 12,000km 거리를 두고도 양극의 생물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으며,이는 모든 종류의 종들이 해류를 타고 장벽없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영국의 BBCNEWS 인터넷판이 보도하고 있다.

이번 핵심 프로젝트는 핵심유전자 마커를 사용하여 DNA로 수종을 분류할 것이며,
글로벌 표준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일종의 고유 바코드 방식으로 사물의 식별 분류하는
새로운 방식도 도입할것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