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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국가 최고 극비로 취급되는 사항입니다.
일반인이라면 볼 수 없는 곳에서 조심스럽게 제작이 진행되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비밀이 그렇듯 완전히 감추는 것은 불가능하며, 특히 비행기의 개발의 경우
하늘을 날아야 한다는 점에서 필연적으로 사람들의 눈에 띌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밝힐 수는 없고 증거 사진은 수두룩하니
당연스럽게도 UFO의 증거로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게 됩니다.
아래의 비행기들은 이렇게 극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 UFO로 알려졌던
비행기들로 지금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비행기들입니다.
1. RQ-3 Darkstar
기존의 생김새와는 완연히 다른 이 독특한 비행기는
무인정찰기로서 공식적인 수명은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Dark Star의 개발은 취소되었지만 무인항공기에 대한 개발은 계속 이루어져
현재는 무인 정찰기 뿐만이 아닌 무인 공격기도 개발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첫 테스트 비행이 1996년 이루어졌으니 생김새
때문이라도 UFO로 착각할 소지가 꽤 다분해보이는군요.
2. U-2
고고도 정찰기로 유명한 U-2입니다. 최고 극비
프로젝트의 하나로 반사를 줄이기 위한 검은 동체가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 U-2 정찰기가 유명하게 된 것에는 흔히 에어리어 51이라 불리는 네바다
공군기지에서 시험 비행을 했다는게 한 몫 하였을 듯 하군요. 최초 시험 비행은 1955년
3. SR-71 Blackbird
프로젝트의 하나로 반사를 줄이기 위한 검은 동체가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 U-2 정찰기가 유명하게 된 것에는 흔히 에어리어 51이라 불리는 네바다
공군기지에서 시험 비행을 했다는게 한 몫 하였을 듯 하군요. 최초 시험 비행은 1955년
3. SR-71 Blackbird
U-2 정찰기가 소련의 미사일에 의해 격추당하자 이에 대한
후계기로서 개발에 들어간 미국의 최고성능 전략정찰기입니다.
정찰기의 특성상 당연하게도 극비. 초음속비행에 적합한 델타형 날개가 적용된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입니다. 총 32대가 만들어졌으나 지금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4. P-791
후계기로서 개발에 들어간 미국의 최고성능 전략정찰기입니다.
정찰기의 특성상 당연하게도 극비. 초음속비행에 적합한 델타형 날개가 적용된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입니다. 총 32대가 만들어졌으나 지금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4. P-791
P-791은 전통적인 비행선과 비행기를 섞어 놓은 하이브리드 비행선입니다.
비행기는 양력을 통해 공기보다 무거운 몸체를 하늘로 띄운다면 비행선은 공기보다
가벼워 저절로 뜨게 되는 것입니다. 열기구와 같이 공기를 데워 가볍게 만들어
뜬다거나 몸체에 헬륨을 채우는 방식으로 전체 무기를 줄이게 되는 것이지요.
위의 P-791은 록히드 마틴사의 하이브리드 비행선으로 전체적인 선체 무게가 공기보다 약간
무거운 상태라고 합니다. 그 상태에서 프로펠러의 힘으로 이동 및 방향전환을 가능케 합니다.
5. F-117A Nighthawk
비행기는 양력을 통해 공기보다 무거운 몸체를 하늘로 띄운다면 비행선은 공기보다
가벼워 저절로 뜨게 되는 것입니다. 열기구와 같이 공기를 데워 가볍게 만들어
뜬다거나 몸체에 헬륨을 채우는 방식으로 전체 무기를 줄이게 되는 것이지요.
위의 P-791은 록히드 마틴사의 하이브리드 비행선으로 전체적인 선체 무게가 공기보다 약간
무거운 상태라고 합니다. 그 상태에서 프로펠러의 힘으로 이동 및 방향전환을 가능케 합니다.
5. F-117A Nighthawk
스텔스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로 미군은 이 기체의 개발을
철저하게 비밀로 감추어 왔습니다. 실전에도 투입된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로 특히 걸프전에
44기가 참전, 한 기의 손실도 없이 모든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한 것으로 유명하지요.
최초 시험비행은 1981년이며, 역시 에어리어 51에서 이루어졌습니다.
6. B-2 Spirit
철저하게 비밀로 감추어 왔습니다. 실전에도 투입된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로 특히 걸프전에
44기가 참전, 한 기의 손실도 없이 모든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한 것으로 유명하지요.
최초 시험비행은 1981년이며, 역시 에어리어 51에서 이루어졌습니다.
6. B-2 Spirit
첫 비행 이후 8개월간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았던 진정한 스텔스 폭격기입니다.
적의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으며, 항속거리가 6000마일에 이르기 때문에 웬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 초정밀 폭격을 가할 수 있는 적국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한 폭격기이죠.
1997년 현역 배치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최근 한대가 추락한 적이 있습니다.
21억달러가 허공으로 날아간셈.
적의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으며, 항속거리가 6000마일에 이르기 때문에 웬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 초정밀 폭격을 가할 수 있는 적국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한 폭격기이죠.
1997년 현역 배치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최근 한대가 추락한 적이 있습니다.
21억달러가 허공으로 날아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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