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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cence

카약 타고 18층 높이의 폭포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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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일러 Bradt,(22)는 56.6m 에 이르는
폭포에서 카약을 타고 아래로
떨어지는 모험을 감행했다.



빨간 표시지점에서 폭포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으로
아래는 무지개까지 피어오르고 있다.



이곳은 워싱턴 인근에 위치하는 Palouse 폭포로
높이가 건물 18층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원형호수라고 한다.



물은 초당 약 오만칠천리터가 폭포아래로 ㅆㅗㅆ아지며,속도는 시속 160km/h
에 달했다고 톱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이처럼 위험한 조건에서 카약을 타고 폭포아래로 내려간 그의 목적은 스릴를
즐기면서 세계 신기록 수립을 위한 것이다.


이 부분의 세계 첫 공식기록은 1987년 숀베이커에 의해 세워졌으며, 이후
새로운 기록으로 갱신되기 시작했다.



2000 년 8 월, 20,미국 카약의 노장,
버먼이 폭포,30m에서 점프하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
다음 기록은 2003년 케나다 존스턴에서
에드 Lutsero,가 34.7m 에 달하는 폭포에서
뛰어 내렸으며,
2009년 3월4일 브라질 페드로 올리비아(26)가
아마존의 리오 Sacre, 폭포(38.7m)
점프하여 세계기록을 갱신했으나 이번 미국의 테일러가
세운 56.6m,의 기록으로
세계공식기록을 다시 쓰게 만들었다.

출처: TO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