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

자아성찰

728x90
요즘 블로깅을 하면서 제일 눈에들어오는건

나는 누구인가??

오늘도 어김없이..한번더..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예전에 道 닦으며 나름대로 깨달았는데

때때로 왜 사는지를 망각하고 얼빠진채로 살 때가 많다.

물론 사는 이유는 운명이 나에게 지워준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지만

때때로 제 정신이 아닌채로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제 정신으로 산다는게 단순하면서도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럴까요???



단순하게 사는게 어려운 명제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헉.티스토리가 차단되었다고요?  (20) 2008.07.02
오프라 윈프리의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13) 2008.07.01
인생은 아름다워  (6) 2008.06.30
jesus love me  (2) 2008.06.30
건강은 있을 떄 지키자  (16)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