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어떤옷?

한국에 들어와서 느낀점들은 여자분들이   참 옷을 잘 입고 다닌다..잘 꾸미고 다닌다.
이거였어요
미국살때는 물론 기숙사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어메리칸 스타일이있다고 해도.뉴욕이 아닌이상은.
평범한.....캐주얼틱한 옷을 입고 다니는게 일상이었기에
얼마전에 열풍을 일으킨 이효리식 스타일.
아베크롬비....이런옷들이 줄줄이 붐이었는데
한국은......여성분들이 이쁘게 꾸미고 다니시는거 같아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장마가 지나가면 곧 더위가 닥칠텐데
스타일을 신경쓰시는분들은 어떤옷을 입고다니실지...

머..모시에 메리면 시원하겠지만..ㅋㅋㅋ



그럼 비교 체험 들어가볼까요

우선은 미국..

참 짧죠?? 타겟이 20대 층이라서 그런지...
치마 길이도 상당히 짧고...한국에도 강남거리를 거닐다 보면
저런옷을 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긴하던데
아직까지는 보편화 되지 않은게 현실인거 같아요
그나마 이효리때문에..

홀리스타나..아베크롬비가 유명해진거 아닐지

그럼 한국의 전형적인 스타일은..

어떤가요??

느낌이 많이 다르죠??

머 취향에 맞게...골라 입는거지만요.

여름 이쁜 민소매 원피스에 걸치는 시원한 마자켓이나 예쁜 여름 가디건, 린넨재킷은 냉방을 많이 하는 실내에서 필수 아이템입니다.

 

리본타이 실크블라우스, 롤업 반바지, 미니원피스, 조끼, 쉬폰 스커트, 나염롱 티셔츠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들을 기반으로 은목걸이, 벨트, 뱅글, 샌들, 힐 같은 액세서리 잡화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코디 가능하다네요.
따라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