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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어머니의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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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웅은 어머니가 만듭니다.

아들을 전장에 보내는 어머니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의 목을 껴안고 눈물을 쏟으며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라."고 하고 보냅니다.

그 아들은 결코 용감해질 수 없고, 용감하지 않기

때문에 죽을 확율이 더 높을 뿐만 아니라 설사

살아서 돌아와도 영웅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한 어머니는 눈물을 참으며

"내가 기도할 터이니 너는 두려워말고 용감히 싸우라."고  

하고 보냅니다. 그 아들은 용감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을 뿐더러 죽어서 돌아와도 영웅이 됩니다.

위대한 영웅은 위대한 어머니가 만듭니다.

 

부모된 우리들은 자녀들에게

위대한 사상을 심어줍시다.

공부할 시간에 촛불을 드는 것이

아니라 어금니를 깨물고 내일을 준비하는

위대한 자녀들 말입니다.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생각을

가진 자녀들을 양육합시다.

행복하십시오  ,



그렇더라고요...어머니는 강하다...
어떤 큰 충격에도 놀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침착하게 당황하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이시기에
제가 아프고 나서부터..
날마다 기도하시고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어머니가 있기에 저 또한...제가 버티고 날마다 이겨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의사가 수술을 권했어요.
그럴때 전..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포스팅한것처럼....

너무 힘든을 그렇게 글로 나타냈는지 몰라요.

그러나 저희엄마..웃으면서...

절 위로해주시더라고요......

그분은 널 지으셨고.....살리시는 분도 죽이시는분도
그분이라고.

믿고 의지하자고...

그 말하나가....
아플때마다....저에게 힘이되네요.

저 또한..나중에 그런 부모가 되고싶네요...
^^
조금은 쑥스럽고 하지못한말이지만.

너무 걱정만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하고싶고.
그리고 반듯이....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서..
건강해질꺼라고 말하고 싶네요..

엄마사랑해........걱정끼쳐 드려서 미안해..조금만 힘들어하자..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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