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흐..폭풍에 휘말린 하늘과 밭.....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론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맘이 쓰일때가 잇답니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 무엇인가에 얽메인다는거..
필요에 따라 가졋던 것들이 도리어 우릴 부자유하게 얽어맨다는거..
그리하여 흔히들 우리가 주객이 전도 된다고들 하죠..
내가 가진것들에 대한 정비례 관계..
많이 갖고 잇는다고 자랑거리로 되어잇지만..
그것이 집착이고 구속이 될수잇다는겁니다....
소유욕은 이해 관계와 정 비례한다 해요....
제 정신하나 갖지 못하는 처지에서 남을 가지려고 하는..
오로지 소유에 바탕을 둔 이해관계이기 때문에...
간디는 이런말을 햇답니다..
" 내게는 소유가 범죄처럼 생각된다.."
우리의 소유관념이 때론 우리의 눈을 멀게 합니다..
크게 버리는 사랑만이 크게 얻을수 잇듯이..
아무것도 갖지 않을때 비로소 온 세상을 다 갖게 된다는거...
그 것이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라 합니다..
오늘 하루..
무소유의 개념과 의미로 하루를 보내보심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