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음악 ? 이루마??

신문에 나온 기사를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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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 음악이란...']

통상적으로 우리가 '뉴에이지'라 부르는 음악은 엄격한 의미의 뉴에이지가 아니다.

크로스 오버의 일종인 '팝 인스트루멘탈 뮤직'을 편의상 부르는 용어다.

본래 뉴에이지란 점성학에 기반을 둔 종교적 개념으로, 기존 사회, 문화, 종교에서 더 이상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이들이 추구한 문화 운동을 뜻한다. 이런 의미에서 뉴에이지란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초월해 심리치료, 스트레스 해소, 명상에 쓰이는 음악을 일컫는다. 반면, 크로스오버는 종교적 개념이 배제된 것으로, 정통 클래식 음악이 팝과 재즈, 국악 등과 결합된 연주 음악을 망라한다.

앙드레 가뇽, 조지 윈스턴, 유키 구라모토 등 이 분야의 외국 유명 아티스트들의 경우 한국서 자기들을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부르는 것에 대해 의아해한다고 한다. 국내에선 흔히 '뉴에이지'로 통하는 이들 연주 음악은 클래식보다는 쉬우면서,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잔잔하게 연주되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가리킨다. 다른 장르에 비해 달과 숲, 강물, 풀밭, 바람, 비 등에서 따온 제목이 유난히 많은 게 특징이다. 일부에선 이 연주음악이 서로 비슷하고, 지나치게 감상적이라고 비판한다.

내면의 평화 감성을 유도하는 미학사상으로부터 발생한 뉴 에이지 음악

명상적인 분야와 전체론적인 분야에서 나타났으며 정신적 초월과 육체적인 회복을 장려하는 뉴 에이지 철학과 연류 된 조화롭고, 반 위협적인 앨범들이다.

전세계 뉴에이지 아티스트들의 소개와 음악영상/뮤비를 접할수 있는

뮤팟 뮤비 뉴에이지/ 퓨젼 장르

http://www.mupot.kr/category.php?cat=newagefusion

뉴에이지 음악에 눈에 띄는 아티스트 이루마

한때 이루마의 음악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루마 음악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 1978년 2월 15일 -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5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다.
    * 1988년 - 영국으로 이주.
    * 1996년 12월 - 음반 《퍼셀의 음악가들(The Musicians of Purcell (Decca)》에 참가하다.
    * 1997년 7월 - 런던 퍼셀 특수음악학교를 졸업하다.
    * 2000년 6월 - 킹 콜리지 대학을 졸업하다.
    * 2001년 5월 - 첫번째 음반 《Love Scene》를 출시하다.
    * 2001년 12월 - 두번째 음반 《First Love》이 발매되다.
    * 2002년 1월 - 프랑스 칸느의 36th MIDEM에서 연주회를 가지다.
    * 2002년 4월 - 용산 아트 홀에서 연주회를 가지다.
    * 2002년 6월 ~ 8월 - 특별 음반《Oasis & Yiruma》가 출시되었고

일본과 타이완에서 프로모션 투어를 하다.
   

* 2002년 12월 - 《강아지똥》 OST 음반이 출시되다.
    * 2003년 6월 - SBS 드라마 ' First Love' 타이틀 트랙으로서 사용되다.
    * 2003년 10월 - 세번째 음반《From the Yellow Room》 출시되었다.
    * 2004년 8월 - 특별 음반 《Nocturnal lights... they scatter》가 출시되다.
    * 2005년 4월 - 특별 음반 《Destiny of Love》가 출시되다.
    * 2005년 5월 - 데뷔 음반인 《First Love》를 리패키지하여 발매하다.
    * 2005년 7월 - 특별 음반 《YIRUMA Live at HOAM Art Hall》이 DVD와 CD로 출시되다.
    * 2005년 11월 - 네번째 음반 《POEMUSIC》이 출시되다.
    * 2006년 4월 28일 - 《봄의 왈츠》 클래식 OST 앨범이 출시되다.
    * 2006년 7월 10일 - 해군로서 군복무 중에 있다.


이루마씨도 뉴에이지라니..;; 흠.

뉴에이지의 대표급은 머니머니해도 야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