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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시대 해양을 지배했던 해양 파충류의 존재가 화석을 통해 확인!!
뉴욕타임즈 등 해외언론들은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연구팀이 지난 해 여름 노르웨이
스발바드의 영구 동토층에서 거대한 플리오사우르(pliosaur)의 화석을 발견을 했으며,
고생물학자들이 이 화석에 "포식자 X(Predator X)"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보도했는데요.
플리오사우르는 1억5천만년 전 쥐라기시대의 바다를 지배했던 해양파충류로
최소 길이 15미터, 무게 45톤에 달하며 평방인치당 15톤가량의 무는 힘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보다 11배나 강한 것으로 여겨진다는것!
사진은 플리오사우르(pliosaur)가 플레시오사우르(plesiosaur)를
물어뜯고 있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
<지난 해 여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연구팀이 노르웨이 스발바드의
영구 동토층에서 거대한 플리오사우르(pliosaur)의 화석을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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