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good luck ost- ride o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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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good luck 인데요..
일본어로..good luck 이란 발음이 굿뜨럭이라고 하는군요.;;
발음이 참.;;;


이 드라마는..우리나라의 배우.윤손하와.
일본 아이돌 그룹 스맵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등등의
초 호와 캐스팅으로
30퍼 센트의 시청률을 올렸다고 하는군요.


기무라 타쿠야의 멋진모습과.
파일럿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그 뒤로 우리나라에서도
따라서 요조 숙녀라는
드라마를 방영했는데요

김희선과.고수만으로....

원작인  good luck을 따라잡는다고.


하지만 아쉽게도 원작만큼은
시청률을 따라잡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이 드라마는 항공사의 부조정사와의 비행기 기술자가 서로 알게되고 사랑해 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시작을 하는데요.
항공세계라는 소재에 충실해 있어서 그런세계를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였던거같아요.
기무라 타쿠야의 멋진모습과 여주인공인 시바사키 코우양의 씩씩한 모습이 눈여겨볼만했는데요
전 개인적으롤 시바사키 코우양의 이미지를 보고 한국의 이나영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왠지.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흐름도 좋았고.시시각각 변하는 항공사의 사건들도.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좋은 작품이었던거 같네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꺠달았던건.글쎄요 서비스 업종이니만큼.
서비스의 마인드면에 대해서 다른 시각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안보셨던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꺼에요.




제가 말한 여 배우 시바사키 코우의 이미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나영 이미지 입니다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