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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카 김성은.
이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면서
아이들은 빨리 크는거 같단 생각을 하게되는거같어.
엇그제만 해도..옹알이하던 아이가.
이제는 엄마.할머니..제법 말도 따라할줄알고.
우리집의 복덩이...김성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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