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

Fall 2008 Ready-to-wear chritian dior by john Galliano -part 5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리아노는 마치 미치광이 같다
대중을 향한 일관된 무시와
쓸데없는 순수함으로 똘똘 물친 미치광이
이번시즌의 프레타 포르테는 역시나 그의 광기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작품들이 출시되었다
첫 시작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지지난 시즌부터 사라졌던
fur coat 와 짙은 핑크색 정장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한 이브닝 드레스
F/W 시즌이라는것이 무색할 만큼 화려하다
플로럴한 프린트. 커다란 리본. 화려한 스팽글 동화적 소재는 여전했고
오뜨 꾸튀르와는 다른 발랄함이 엿보이는 작품들이 많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