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집안에 집.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화가이면서 건축가인 아담 Kalkin,씨가 대형 컨테이너를 이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집을 공개했다. 보시다시피 집안에 집을 지은것이다. 대형 폐 컨테이너를 이곳으로 이동시키고,자신의 취향에 맞게 집안에 집을 지은 것인데 자신이 시도한 공법은 적어도 다른사람보다 10년은 앞서가는 생각이라고 자랑한다. 일부 미국잡지에서는 특이한 주택이라고 선정했단다. 이 컨테이너 주택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는 1,2헥타르에 이른다고,, 햇빛이 들어오는 쪽은 철판을 잘라낸 뒤 전면을 유리로 마감하고. 바닦기초도 튼튼한 구조로 이루어졌으며,창문은 슬라이딩 도어로 건설되었다. 주택 외부는 단조로운 모습이지만 내부는 고급자재로 새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외부가 스틸구조인 만큼 위생적인 재료를 과학적 근거하에 마감재를 선택했다. 집의 모든 구조및 가구는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완전 부착형을 일부 선택 했으므로 이동시에도 일부만 정리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설계되었다. 침실은 1층과 2층 3층으로 나누어져 개별공간을 마련했으며,나름데로 높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미적 감각을 살려서 자신의 취향를 최대한 살린것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응접실은 갑갑함을 덜기 위하여 높은 천정을 그데로 이용했으며, 손님이 언제나 오더라도 맞이할 수 있는 구조를 선택했다. 그는 말하고 있다. 지금과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자신과 같은 스타일의 집을 가지는 것도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출처 : TOPNEWS 인터넷판. http://kr.blog.yahoo.com/leesan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