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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을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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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린것은 전력량 요금입니다 전력량 요금은 전기 사용량에 따라 3단계
200킬로와트시 이하 400km 나뉘는데 각 구간별로 똑같이 8만원 올린다고합니다

대략 한달에 사용하는 전기량에 8을 곱해서 나오는값이 추가로 더 내는 추가요금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300kwh를 쓴다면 약 2400 원 정도 더 내야하고 1200 kwh 라면 약 만원정도 
올르기에 정확하게는 세금등이 붙기 때문에 이보다 조금 더 오른값이 될거라고 합니다.

전기요금이 또 오른이유는
한국전력의 적자가 심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44조원의 적자를 보이고 있고 이번에 전기 요금을 올리면서 늘어나는 한전 수입은 2조
6000억 원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자를 메꾸는것은 불가능해요

지난해 산업부는 2023년에 51원을 올리고 2026년쯤 적자가 해소될 거라는 계산을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어요 이 계산대로라면 올래 1분기에 13정도 올렸고
8월을 올려 지금까지 총 21원을 올렸으니 하반기에 30원 더 올린다고 합니다.


당분간 전기 요금이 더 오를 가능성은 적다고 합니다.
3분기에는 한전이 전기를 사오는 가격이 저렴해질것이라는 예측이 있기에
지금은 한전이 전기를 사오는 가격보다 싸게 팔아서 손해를 보고 있는것인데. 올해
전기를 만드는 원가 (lng,석탄 석유 등의 )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있어요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 10가지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장치 연결 끊기: 많은 전자 제품은 전원이 꺼져도 계속해서 전력을 소비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를 뽑으면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적인 어플라이언스 사용: 새 기기를 구입할 때는 ENERGY STAR 인증 제품과 같이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전기를 덜 소비하고 장기적인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LED 전구 설치: 기존의 백열 전구를 에너지 효율적인 LED 전구로 교체합니다. 그들은 훨씬 적은 전기를 사용하고 훨씬 더 오래 지속됩니다.

서모스탯 설정 조정: 추운 달에는 온도 조절기를 낮추고 따뜻한 달에는 온도 조절기를 높이면 난방 및 냉방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가능한 서모스탯을 사용하여 온도 조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고려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집을 적절하게 단열하세요: 겨울 동안 열 손실을 막고 여름 동안 열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분의 집이 잘 단열되도록 하세요. 이는 과도한 가열 또는 냉각의 필요성을 줄이고 전기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씰 공기 누출: 창문, 문 및 덕트 주변과 같이 가정 내 공기 누출을 식별하고 밀봉합니다. 이것은 통풍을 방지하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킵니다.

자연채광 최적화 : 커튼, 블라인드를 열어 자연채광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필요할 때 머리 위 조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작업 조명을 사용합니다.

전원 스트립 사용: 여러 전자 장치를 전원 스트립에 연결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끕니다. 이렇게 하면 연결된 장치에 대한 전기 공급을 차단하여 대기 전력 소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찬물에 빨래: 세탁기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물을 데우는 데 사용됩니다. 세탁을 위해 찬물로 전환하면 상당한 양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의식하는 습관을 실천합니다: 가정 구성원들이 방을 나갈 때는 불을 끄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충전기 플러그를 뽑고, 기기에서 에너지 절약 모드를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이러한 작은 습관들은 눈에 띄게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위기를 극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