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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대하는 세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1, 틀어박혀 산다는 태도
기독교 초기에도 이집트의 사막에 들어가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스님들 처럼!
2, 무관심한 태도
속세로 부터 도망가지 않고, 거기에 머물러
있기는 하면서도 자기의 사사로운 활동과
좁은 교제 범위를 제외하고는 세상과 어떤
관련도 맺지 않는다는 태도입니다.
3, 관련을 맺는 태도
세상에서 물러나서 세상에 대해 무관심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실망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바깥 세상과 관련성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그리스도교적 비젼은 그리스도교적 사실로
될 수 있습니다.
*****윌리암 바클레이의 글에서********
오늘도 우리의 삶의 현장에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서 기독교문화를 널리 전파합시다.
술과 담배로 살던 "김인문"탈렌트가
이런 것들이 나를 괴롭히는 물질로 알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듯이, 사회를 이렇게 바꾸어가야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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