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생길 아쉬움
가는 세월을 건넌
아쉬움아
오는 시간에 묻힌대도
잊을수 없는데
어찌 홀로 가는게야
현실의 강물에서
요동치는
거센 물살을 껴안으며
손을 놓지 않는데
어찌 뿌리치며 가는게냐
얼마동안 잡고있을지
나또한 모르는데
인생길 덧없이 보내고
또 걷네
오늘따라 왜이렇게 부정적인.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걸까요.;;;
네..오늘 조금 너무 울적하고 슬퍼서..
그냥.....
그래도 중요한건 시작이 반이니까...
뒤틀려있어도 지금부터라도..다시 고쳐나가면 되겠죠.;;;
그런맘으로....조금은 우울하고 부정적인
글들을 포스팅해봤어요
이 글들은 다 제자신에게
이 상태까지 몸을 돌보지 못하고 보낸
내 아까운 세월과....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오늘 아침.
너무 절실히 깨닫게되어서.........그런거에요
모두들 건강하자구요.^^
가는 세월을 건넌
아쉬움아
오는 시간에 묻힌대도
잊을수 없는데
어찌 홀로 가는게야
현실의 강물에서
요동치는
거센 물살을 껴안으며
손을 놓지 않는데
어찌 뿌리치며 가는게냐
얼마동안 잡고있을지
나또한 모르는데
인생길 덧없이 보내고
또 걷네
오늘따라 왜이렇게 부정적인.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걸까요.;;;
네..오늘 조금 너무 울적하고 슬퍼서..
그냥.....
그래도 중요한건 시작이 반이니까...
뒤틀려있어도 지금부터라도..다시 고쳐나가면 되겠죠.;;;
그런맘으로....조금은 우울하고 부정적인
글들을 포스팅해봤어요
이 글들은 다 제자신에게
이 상태까지 몸을 돌보지 못하고 보낸
내 아까운 세월과....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오늘 아침.
너무 절실히 깨닫게되어서.........그런거에요
모두들 건강하자구요.^^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이있는 노인이 되라 (6) | 2008.07.23 |
---|---|
인생 고스톱!! (1) | 2008.07.22 |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2) | 2008.07.22 |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4) | 2008.07.22 |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 |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