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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 밀러사(社)의 은퇴한 회장이자 리더십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디프리는 능력을 주는 한
공장주임의 이야기를 전한다
허만 밀러사의 한 공장에서 기계를 조작하던 한
젊은이가 여자친구의 집에 가는 길에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그는 신체적으로 심하게 다쳤으며 두뇌에도
손상을 입었다. 말할 것도 없이 그는 더 이상 그 일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으며 오랫 동안 병원에 입원한 후
나와서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
사고가 생긴지 몇 달후, 그랜드 래피드 도심을 걷고 있던
공장 주임은 그 젊은이가 그의 부모 옆에서 보행보조기의
도움으로 절뚝거리며 걷고 있는 것을 보았다. 주임은
그들에게 인사를 한 뒤 젊은이에게 왜 그동안 일하러
나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의 어머니는 당황하여
자기 아들이 다시는 일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내일 계속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개 사회가 변화되어야 하는데!
한사람씩 남을 이해해주는 사회로 만들어 갑시다.
비가옵니다.
그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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