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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빛의 작품)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자 뉴스 보도에서
웨일스 예술가의 신기한[빛의 작품]을 사진과 함께 공개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각의 사진은 실제 모습이다
▲ 도로위 거대한 거미
그 어떠한 포토샵도 카메라 기법도 없다
그는 빛을 이용해 주변 환경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예술 작품들을 탄생 시켜 냈다
▲ 도로위 사람들
다만, 웨일즈어 놀라운 효과는 겨우 다섯 색깔의 횃불을 사용하여 디지털 캐논 카메라에 긴 노출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다채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황혼을 배경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
▲ 녹색의 용
영국 웨일스(Wales)출신의 아티스트인 마이클 보샌코(Michael Bosanko, 39)는
오직 빛을 이용해서 경이로운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 화려한 도시
그는 지난 5년가 그의 시간의 전부를 오로지[예술의 빛] 작품 창작에 몰두 해 왔었다
마이클은 자신의 작품을 도시 주변에 주위배경가 잘 어울릴 만한 작품을 선택해 배치 해 두었다
▲ 스케이트 보드
다른 미술가들을 펜으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면, 나에게는 토치(torche)가 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에서 마이클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 도로가에 앉아 있는 토끼(?)
그는 만약 자신이 도시에서 일을 했다면 주변의 조명들 때문에 자신의 작품일 살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장소를 고집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 엄지손가락의 위력
사람들이[포토샵으로 작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에 절대 그런 적이 없으며
오직 토치만이 자신의 붓이며, 캔버스라고 말했다
▲ 살아 움직이는 거미 연상
그의 작품은 초현실적인 주제를 내포하는 것이 많아 일반인이 다소 난해해 하는 경향이 있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심오한 그의 작품 세계를 느낄 수 있다
▲ 의자와 외계인
작품의 장소는 카디프에 위치한 뉴 포트와 그의 고향 마을, 또는 브레콘 비콘
▲ 옥수수밭과 초 현실적인 모습
황량한 언덕,도시의 빈 공간은 그의 빛이 예술의 작품의 장소가 된다
▲ 깊은 숲속 환생의 통로
photo ⓒ http://www.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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