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

기분 좋아지는 상상

728x90

좋은 사람은 조화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자기도 좋고 남도 좋게 하는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은 '나' 뿐인,
혼자만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좋다'고 할 때는 어깨춤이 절로 나며
우리의 기분이 바뀌어집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상대방도 좋을 때 '좋다'는 말을 사용하고,
나만 좋을 때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남을 해롭게 하면 '나쁘다'고 했고
남도 잘 될 때 '좋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말 속에는 홍익인간 정신인
'좋다'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주위 사람이 좋아할 일을 상상해 보는 겁니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11가지 방법  (0) 2008.09.09
포기란?  (0) 2008.09.09
'우리를 '하나'이게 하는 것'  (2) 2008.09.06
'내 안에 있는 위대한 힘'  (2) 2008.09.04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가듯  (2)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