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풀 우주선 테스트 통과.*

세계 최초 풀 우주선 테스트 통과. | First foider.

미국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풀 우주선이라고도 부르는 프로테우스 2009호 의 모습이다. 지난 2009년 1월2일 성능테스트 시험에 성공한 프로테우스호 2009호는 떼목을 이용하는 기법을, 연구하여 접목시킨 기적적인 일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웨이브 모듈형으로 경제적이며 높은 파도에도 안전하다는 것이다. 2009년 부터 세계 최초 운행하는 프로 테우스호는 바다의 우주선 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특수스프링을 사용했으며 두개의 긴 플로트 길이는 4피트 이라고, 연료는 8,810리터를 저장하며 5,000마일를 운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2개의 디젤동력 총 마력은 355마력 이며, 길이는 30.5m 라고 한다. 약 20,000톤의 화물를 실을수 있으며, 미국은 앞으로 군사용으로도 개발하면 훌륭할 것 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오늘은 지난 2009년 새해 1월2일 미국에서 테스트에 통과한 프로테우스 2009호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