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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시카고를 회상하며. 시카고의 브라운 라인 역 이름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다운타운.;; 다운타운의 건물. 재즈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all that jazz 저희학교의 가스펠 콰이어... 뉴욕만큼이나 멋진 시카고의 다운타운.... 있을때는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미친날씨라고.. 말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시카고도 꽤 매력적인 도시인거 같아요 미국에 제일 멋진도시가......시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밤에 야경은 더 멋지답니다. 한번쯤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자들을 위한 곳. 존 행콕으로 올라가서.....데이트를 하던가...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이보다 더 한 낭만은 없겠죠.? 이곳이.존행콕 빌딩.......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미시간호 저렇게 길어도 걸은만하다는거죠.. 상쾌한 미시간호의 바람을 맞으며 아 .. 더보기
회상- remember 2002 in uk 멀리 보이는 옥스퍼드 대학교 그리고 옥스퍼드 가는길에..컷. 에딘버러 성.불꽃놀이. 센트럴파크 공원 이스트 햄턴의 절벽... 멀리서 바라본 템즈강.... 지금은 더 많이 변했을지도. 더보기
ny story - 뉴욕의 단상. 42 street - 타임스퀘어 가는길. ny pd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역. 더보기
ny story - moma museum 더보기
ny story - fort lee 에지워러에서 바라본 브릿지.. 여기는 포트리.. 더보기
ny story part 5-콜럼버스 street 뉴욕에 삼성. 뉴욕의 지하철.--- 참 더럽다.; 겨울에 찍은 콜롬비아 대학교... so cool~ 더보기
sono da 성은이.. 나의 조카 김성은. 이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면서 아이들은 빨리 크는거 같단 생각을 하게되는거같어. 엇그제만 해도..옹알이하던 아이가. 이제는 엄마.할머니..제법 말도 따라할줄알고. 우리집의 복덩이...김성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더보기
ny story - part 4 뉴욕의 단상 al4년간의 미국생활을 되돌아볼때 제일 아쉬운건.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는점.............. 그게 제일 아쉽다..ㅠ.ㅠ 지금되돌아보면.....뉴욕은 참 쓸쓸한 도시였던거같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