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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cence

강아지들의 소심한 혈투, 귀여워라 아 너무 귀엽죠...ㅎㅎㅎ 더보기
버킹검 궁전의 위병을 노래로 웃기는 미국청년 캬캬캬............ 더보기
고양이가 개 목고리 차고 산책을 한다면?? 아..쪼큼 불쌍하다.;;; 더보기
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돌본 주인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1969년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크리스티앙이라 이름붙이고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앙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덩치가 머지않아 커지는 바람에 더 이상 도심에서 키울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사자를 케냐로 보내야 했다. 일 년 후 사자의 옛 친구이자 주인이었던 두 사람은 사자를 만나러 갔다. 1년의 세월이 지났으나 사자는 그들을 기억했다. 그리고 격정적으로 껴안았다. 이 뜨거운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감동을 주며 2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 더보기
마리오의 게임인생극장 '슈퍼마리오의 그녀' 어릴적 많이 한 슈퍼 마리오 게임.~!! ..아직도 저의 닌텐도에는 ..마리오 시리즈가 가득한데요 그냥 웃게되는 영상이네요......ㅋㄷㅋㄷ 더보기
고통 어루만지기 고통 어루만지기 이해는 깊이 바라보는 과정에서 생긴다. 내가 고통을 받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게 되고 우리의 고통은 멎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이해는 거기에서 생겨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는 서로의 고통을 어루만지지 못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자신의 고통은 크고 중하게 여기면서 다른 사람의 고통은 작고 가볍게 여길 때, 서로의 고통 어루만지기는 불가능합니다. 자기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깊이 바라볼 때 진정한 이해도 생겨나고 소통도 가능해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더보기
Jim Denevan이라는 예술가의 초거대 작품 Jim Denevan이라는 예술가의 초거대 작품. 가로지르는데만 3마일을 걸어야 하며, 이 작품을 그리는데 100마일이 넘는 거리를 걸었다고 한다. 이렇게 거대한 그림을 그린 이는 Jim 혼자이며, 7~8일의 시간이 걸려 완성시켰다. 하지만 이 그림도 다음 주에 비가 오면 사라질 예정이라고 한다. 그가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매우 단순하다, 나무 막대 하나. 그는 그것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해안가, 강가에서 그림을 완성시켜 나간다. 하늘 높이 올라가야만 온전하게 보이는 작품들이다. 아래는 세계 곳곳에 그려놓은 그의 작품들 더보기
장난감을 넘어선 레고의 예술 장난감이라기보다는 예술에 가깝네요... 어릴적 많이 가지고 놀던 레고.......훗.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