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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이면서 재벌 사업가로 알려진
미국의 톰 설리번은 자기의 인생을 바꾼
말은 딱 세 단어 "Wabnt to play?"(함께 놀래?)
라고 했다.
어렷을 때 실명하고 절망과 좌절에 빠져
고립된 생황을 할 때 옆집에 새로 이사온
아이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자기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 누군가에게 "Want to play?"라고
말해 봅시다. 삶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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