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

WANT TO PLAY.?>

728x90

시각장애인이면서 재벌 사업가로 알려진

미국의 톰 설리번은 자기의 인생을 바꾼

말은 딱 세 단어 "Wabnt to play?"(함께 놀래?)

라고 했다.

 

어렷을 때 실명하고 절망과 좌절에 빠져

고립된 생황을 할 때 옆집에 새로 이사온

아이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자기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 누군가에게 "Want to play?"라고

말해 봅시다. 삶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낼 것입니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ptember by. Earth, Wind and Fire  (5) 2008.07.07
Paris Match - Summer Breeze  (2) 2008.07.06
비.  (18) 2008.07.04
soaring  (15) 2008.07.04
부동의 동자  (4)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