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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여성이 이제는 치타등 맹수들과 한집살이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치타,호랑이등 맹수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간큰 여성의 기사는 이미 뉴스로 소개되기도 했으나
오늘 다시 사잔과 함께 소개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리아나 반 니벤 후이젠" (46) 여성은 원래 법무부에 근무했으나 2006년
우연한 기회에 큰돈을 벌면서 좋아하던 고양이 대신 치타를 구입하는 동기가 되었다.
그는 작은 목장주가 되는 것이 평소의 꿈이었으나 집 밖에 정원이 너른 집을 구입하고
호랑이새끼를 비롯해 애완견 까지 키우게 되었다.
치타를 비롯해 호랑이 그리고 개들은 여름에는 마당에서 놀고 먹고 자지만 겨울에는
집안으로 들여와 라이나 빈과 한 침대를 사용한다.
처음 친척들이나 친구들은 맹수를 집에서 키우는 위험한 이상한 사람이라며,발길이 뜸했으나
차츰 이웃으로 부터 장한 여성으로 평가 받고 특히 맹수라도 아직 큰 사고한번 나지않아
최근에 사람들이 자주 ?아 맹수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정도란다.
호랑이 새끼들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식구로 등록했으며,상극인 개들과도 장난을
칠 정도로 맹수가 애완동물로 순화되어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개들과도 친숙하게 지내며 낯잠도 같이 즐긴다.
이제는 관광객들도 자주 ?아오고 있으며,맹수들과도 가까이서 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 커플들도 이색덕인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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