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환상적인 종이접기 작품~ *

7월14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외곽 전시실에서 종이접기 작가 이토씨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본은 원래부터 종이접기는 누구나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예술의 일부분에 속할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전시회를 개최하는 이토는 대학입학시험에 3번이나 낙방하고
소일거리로 손에 잡은 종이접기로 작가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이토는 작은 아파트에서 숙소겸 작업실로 사용하며 생활하고 ,
최고크기의 작품은 폭 2.4m 길이 8m 높이가 1m 에 이르는 대작이다.

바다에 성이란 재목의 작품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형태의 건물를 표현하고 있으며,시각적인 예술를 가미한 조명 불빛으로 환상적인 성의 모습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4년간 많은 분량의 종이를 오직 칼과 접착제를 무기로 연습과
창작에 몰두 하면서 잠자는 시간외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