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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빛과 어둠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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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 빛을 따라걸어가면 안전합니다 빛이 나의 뒤에 있다면 그림자에 가 져려서 앞을 볼 수 없기도 합니다. 진리는 인간에게서 빛입니다 인간은 진리를 향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변에 많이 산재해 있는 진리를 보지 못하고 놓치면서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유혹하지 않고 무관심한 것 같다고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실은 우리가 진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진리를 아는 것을 빛이라 하고 모르는 것을 어둠이라 한다면 우리는 옆에 있는 진리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흑암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빛의 절대성을 깨닫지 못하여 살아갈 때 빛과는 무관하게 타락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어둠이 인간을 유혹할 때는 솜사탕 먹는 것처럼 달콤하게 우리를 유혹할 것입니다.

 

그때는 방향이 틀렸거나 스스로가 진선미에 눈을 감아버리기 때문에 이성적인 사고도 마비된 상태이며 우리의 높아진 자아가 외부에 있는 진짜 정보들을 스스로 차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어둠을 선택하면서 눈이 가려진 채로 서서히 지옥으로 걸어갈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쉽게 빠져버렸기에 쾌락주의와 폭력주의의 늪에 빠져서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은 밝은 길을 가도록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 하듯이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늪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웅덩이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쾌락의 소용돌이에서

헤엄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만들어진 수로 가 사실은 갈등 시기 음모 방훼 등으로.

얼룩진 곳의 전혀 다른 방향의 수로가 열렸다는것을 웅덩이를 통해서 알수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빛이란 무엇일까요

 

 

빛은 인간에게 미세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과학적으로는 시공을 나노 수준까지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미생물에서 분자 원자 양성자까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빛의 어원은 기독교적 요소에서 출발하였는데요 빛이란 무지 속에서 어둠 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 그곳에서 우리의 빛의 속성을 깨닫게 됩니다.

 

악마는 빛 속에서 어둠만 보게 하지만 예수님은 어둠에서 빛을 보게 해주셨죠

 

이렇듯 우리는 빛을 따라가지만 사실은 빛을 거부하고 있는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리석죠?

 

 

빛의 절대성은 태우는 속성 즉 드러나는 속성이기에 그 강력한 빛이 우리의 양심을

조명할 때는 우리 스스로 그 문을 닫아버린다는 것이죠..

 

인간은 빛의 절대성을 깨닫지 못하여 빛과는 무관하게 살아가게 되는 무지한 존재들이란 것입니다.

 

 

어둠은 빛의 반대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신에게 반기를

들어서 천국에서 쫓겨난 존재들이 사는 곳 지옥을 말합니다.

 

사탄과 타락 천사들이 쫓겨난 곳은 적막하며 황량하며 음산하고 화염 등이 타오르면서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 폐허의 땅에서 어둠은 빛의 영역을 흡수하려고 수없이 시도를 했고 인간들을 통해서 우리의 무지함에서 비롯해서 스스로 선택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희로애락에서 더 진화된 모형툴은 쾌락주의와 비슷한 것입니다.

빛은 인간의 도덕적 범위 아래에서 규레 와 법도를 지키면서 인간의.순수함을 잃지 않고 규칙 아래서 자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락한 지옥의 형태는 우리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인 것이죠

타락과 쾌락 거짓말 사기 살인 이 요소들은 모두 다 지옥의 한 형태그들이 풀어놓은 거대한 덫이란 것입니다

 

 

인생의 절망 실패를 맛본 이들은 자신들의 웅덩이 속에서 구원을 외칩니다.

흑암 속에서 자신의 의를 세우기 위해서 도덕적 범주 아래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고 또한 종교를 통해서 회개의 영역에서 거듭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빛의 속성은 우리 안에 오염된 것을 강력하게 태울 것입니다.

그럴 때 거부하지 마시고 수용하십시오.

그 경험들이 이기적으로 살아온 과거의 자아를 완전히 불태우며 새로운 참 빛으로 거듭나게 해줄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참 자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참빛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허용하십시오.

불의 한 것과 거짓된 것과 손잡던 어리석은 모습을 제거하시고 좀 더 지혜로운 자아로 세상과 충돌하시기 바랍니다.

참 빛 속에 녹여진 당신의 자아가 넓게 퍼져서 세밀하게 당신의 세포막을 형성하며 당신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