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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영하는 가수 레나 마리아는
두 팔이 없고 다리 하나가 짧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녀가 좌절하면서
게으름을 피웠다면 고통스럽게 살았을
테지만, 모습 그대로의 장애를 그대로 수용하며
즐겁게 살아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인생의 봄과
초여름인 계절에 부지런히 노력하여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음악을 공부하여 가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녀는 현재 전 세게를 두루
다니며 노래와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녀로 하여금 부지런히 씨를 뿌리도록
준비시키는 일은 "배움"일 것입니다.
*********아침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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