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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cence

'나는 '나의 뇌'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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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주인이 누구냐'는 말이
다소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도 모르게 나의 뇌 속에 들어와 자리 잡은 고정관념들이
우리로 하여금 울고 웃게 하고 슬프게 하고
때로는 분노를 일으키게도 합니다.

감정과 고정관념에 의한 행동들이 반복되면서 습관이 만들어지고,
습관이 성격을 만들고, 성격이 운명을 만듭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그동안 만들어진 습관이나 고정관념에 의해 결정될 때가 많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뇌를 크게 한 번 점검하고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뇌의 주인이 되어 뇌를 창조적이고 평화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현실이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밝은 미래의 비전을 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