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항구 입구에 스티븐 홀의 '악수(handshake)'라는 이름의 다리가 세워진다.
두개의 타워 빌딩을 연결하는 지상 65m의 다리는 항구에 세워질 란젠리닌 타워와 마모르몰렌 타워를
공중에서 이어줄 것이다.
이 아파트는 독일 다름슈타트에 있다. 설계는 훈데르트바서가 했다.
창문을 눈 여겨 보면 같은 창문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건물은 천 여개가 넘는 창문이 다 제각각이다. 그런데도 전혀 어수선하지 않다.
12층 이고 105세대가 산다. 아파트 이름은 “숲의 소용돌이(Waldspirale)”이다.
이름 그대로다. 옥상에 나무가 있고 인공호수도 있다.
영국에 뱃머리 빌딩(Prow tower)이다. 이것은 빅토리아 스테이션 근처에 세워진다. 높이는 90m.
악기 모양의 건물.
이 건물은 중국에 실제하는 건물이며 내부도 악기모양을 컨셉으로 되어있다.
100만개 이상의 유리병으로 지은 태국의
일본에 있는 얇은 빌딩. 이런 빌딩들이 일본엔 많다. 땅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이다.
첵코의 춤추는 빌딩.
수풀 우거진 친환경 빌딩.
설계는 건축회사 T.R.Hamzah & Yeang. 후원은 싱가포르 국립대학. 높이는 26층.
살아 있는 식물로 건물벽 50% 이상 채우고 태양전지를 이용해 건물 사용 전력의 40%를 공급받고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여 식물 재배와 건물 내 급수에 활용하고 건축 자재는 최대한 재활용품을 사용한다 한다.
빛에 비추면 투명해 지는 빌딩.
뉴욕에 있는 총 52층의 7세계 무역센터 건물이다.
이 빌딩은 빛과 카메라의 앵글이 맞아 떨어지면 거의 사라지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마치 하늘과 구름과 빌딩이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넘버원 모양의 빌딩이 "IsIe of Dogs"에 세워진다.
"IsIe of Dogs"는 말 그대로 개들의 섬인데 영국 템즈강이 세월을 더해가며 쌓아놓은 모래언덕이다.
아이슬 오브 도그는 "카나리 워프"의 정식 명칭이다.
이 빌딩의 이 도시의 첫번째 마천루가 될 것이며 정식 이름은 천사의 집(Angel House). 높이는 43층 137m.
출처 : Tong - 젠틀 우먼님의 잡동통
'innoc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캡술방 (3) | 2009.08.01 |
---|---|
일본의 캡슐호텔 (0) | 2009.08.01 |
스웨덴 스톡홀름의 친환경 유토피아 (1) | 2009.07.31 |
너무나 멋진 독일의 친환경 주택 (0) | 2009.07.31 |
* 모나코 공화국의 슈퍼카들 * (0) | 200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