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안고 가는 호주 여행.*

호주는 도시와 마을이 대부분 해안선을 끼고 있다.
호주의 명물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위용을 자랑하는 고층 건물들의 모습이다.



호주는 한반도 35배에 달하는 국토에 인구는 불과 1900만이 조금 넘는 국민들이 살고 있다.



시드니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는 본다이비취,골드비취,는 서핑의 메카 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서핑스포츠는 호주인들에겐 일상적인 라이프 스타일로 알려지고 있다.



건축 조형미의 세계적인 걸작으로 널리 알려진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은 감탄 그 자체다.



비오는 날이면 유명한 하이브리찌 관광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평화를 상징하는 아치형 다리는 높이가 134m에 이른다.
입구에서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스릴과 낭만을 느끼며 정상으로 등산 하듯이 오르는
하이브릿지 관광은 탁 트인 시야로 들어오는 시드니 시가지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일 것이다.



매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가 이곳에서 화려하게 펼처진다고 한다.



시드니에서 몇 시간 걸리지 않는 이곳은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이라고 한다.



이 숲으로 내려갈 수도 있으며,그곳엔 강과 폭포,동굴이 여러곳에 있고 이국적인 동물들이
자연 상태에서 그들만의 방법으로 야생적인 삶를 살고 있다.



호주 남부는 온대,북부와 서부는 열대와 대륙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일부 지역은 일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사막지역도 공존하고 있다.



이곳은 건조한 지역으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붉은 바위가 하늘과 오묘한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 보인다.



호주도 일부 지역은 이미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호주 중심부 사막지역에는 거대한 붉은 울룰루가 높이 솟아있다.



호주는 전 세계 약 160개국에서 이민 온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면서도
종족간 다툼없이 잘 사는 성공한 나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