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cence

미래의 모습

joeykim 2009. 9. 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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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3009년 경 부터 지구상 인간의 모습이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의 모습으로
변화 할 것이라고 세계 일부 인류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인류학자들은 지금의 인류를 크게 분류한다면 대표적인 두 진영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인간이 오랫동안 아름답게 계속 진화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미래의 지구상 인간의 진화과정을 연구한 과학자 인류학자들 그룹에서
발표한 내용은 40세기에 접어들면 인간의 모습은 지금과는 달리 위 사진과
유사한 무서운 모습으로 변한다는 끔찍한 이야기다.

이탈리아의 인류문화학자 "조르지오 Manzi" 박사와 그의 동료인 영국의 런던대학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스티븐 존슨",교수는 우리가 보고 생각하는 지금의
사람들 모습은 약 5만년 정도 이어져 왔으나 지구의 환경변화로 인한 대재앙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자연환경파괴로 이어져 순차적으로 인간의 모습를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로인해 인간 삶의 터전이 환경변화와 함께 또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먼저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암과 에이즈 같은 무서운 질병이 사라지는 대신에 인간의
면역체계도 동시에 약화 될 것이며, 다른 질병도 수 많은 의약품 치료로 어떤
상황에도 치유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지만 정보 기술의 발달로 인간 자체
심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 가상의 현실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인터넷,가젯 및 다양한 과학의 발달로
개인의 욕구충족을 누구나 쉽게 구축하고 개발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성적사랑,
공감 신뢰 존중의 노골적인 감정도 혼자서 취하는 세계로 전환 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 및 인권적 침해는 현저히 줄어 들지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자체가 소멸되어 공동체의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친척이나 이웃, 사회에 헌신하는 문화는 없어질 것이고, 자신외에 모든것은
무관심하며, 이로인한 우울증까지 겹친 일반적인 동물이나
가축에 지나지 않는 영화의 벨리와 유사한 사회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명한 미래학자 이며 자연철학자인 런던 정경대학 올리버 커리교수는
향후 1000년은 인류의 무궁한 발전과 밝은 미래가 있다고 지난 세기에
발표 한 적이 있다.

사람들 역시 키도크고 우아하며,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남 미녀도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일부 인류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과학소설에도
앞으로 넓은 사각형 턱과 왕성한 장기를 지니고 키가 2m 가 넘는 스포티한
남성과 고은 피부와 얼굴 그리고 키가 190인치 이상의 긴 다리와 큰 눈을 가진
슈퍼모델이 많아 질 것이라고 미래를 그리고 있다.

올리버 커리교수는 미래의 1000년은 120세까지 장수하는 시대가 될 것이며,
치매없이 80세까지 현재 인간의 40세 체력과 기력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즐기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꿈같은 희망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환상적인 기간이 1000년를 지난 후에도 그데로
지속 될 것인가 하는 문제다.

커리 교수는 말했다.
풍요로운 1000년이 지나는 과정에서 의학,유전공학의 무한한 발전과 더불어
더이상의 밝은 미래환경 설정을 위하지만 결국은 그 자체가 상당부분
인간의 체력과 모양을 망치는 퇴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커리 교수는 다시 말했다.
앞으로 10만년 후에는 공상 과학소설에 나오는 도께비같은 모양의
인종으로 변 할 것이라고,,,,".

그러나 세계의 많은 인류학자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인류의 형상변화는 그 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벼운 식사로 인한 영양부족은
얼굴을 둥글게하고 작은 턱을 유지 할 수 있으나 갈수록 치아는 약화되고
신체의 지방은 서서히 줄어드는 가운데 갈수록 이런 식습관이 정당화되어
지속된다면 결국은 숨쉬기 위한 코는 길어져 커질 것이며,
앞을 보는 두 눈은 크고 불룩하게 튀어나올 것이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과학자들은 향후 1000년이 지나면 인간의 코 역시 수천년 동안
이어온 LED를 가지고 있지만 서서히 돌연변이 현상으로 길이가 짧고 높이도 낮은
모양의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한다.

철학자 "프란체스코 스포르차"박사는 문화와 환경 식생활의 변화로 인간의
생물학적인 변화도 동시에 이루어 질것이며,힘들이는 운동이나 일를 하지 않는
너무 편리한 시대를 맞아 한 손에 다섯손가락이 필요없이 두개만으로도
작은 화면의 고정키만 조작하는 정말 편리한 세상의 도래로
결국 인간의 골격과 얼굴형태까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영국의 과학자들은 강력한 산성비로 인해 머리카락은 물론 겨드랑이의
털까지 사라져 모두가 대머리 시대가 올 것이고 근육의 질량은 현격히 줄어들 것이며,
인간의 신장을 거친 소변를 다시 식수로 정화 이용하는 시대가
올 수 도 있다고,,,,,,"

이 뿐인가 ?
인류학자들은 환경의 변화로 갈수록 인간의 뇌는 커지며,이로인해 두개골 역시
동시에 커질 뿐만 아니라 대기의 먼지 때문에 눈꺼풀이 2중으로 커질것이라는
예측를 내놓고 있다.



이제 1000년 후 인간의 피부 색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오슬로대학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약 6천년 전 유럽인들의 피부는 매우 어두운
색상으로, 아프리카 흑인 보다 조금 더 밝은 색깔이었으나 어느날 부턴가 갑자기
백인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근거가 있다.

이 부분을 연구한 Moana 요한씨는 명확하게 음식의 변화에 의해
달라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유럽인들은 주로 사냥을 해서 육식를 주로 먹었으며, 낚시를 해야하는
물고기류 또는 해산물이나 민물 고기류 섭취는 상대적으로 너무 빈약한 탓에
비타민 D 섭취가 많이 부족했었다고 요한씨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하얀피부는 비타민과 자외선의 영향이 크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Moana 요한 씨는 먼 미래의 인간들은 흑인은 없고 백인도 없으며,
노랑색과 빨강색이 혼합된 피부의 색상을 가진 인간이나 아니면
다시 우유색상과 커피가 혼합된 칼라의 피부를 가진 복합적인 색깔의
인간으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런데 미래 사람들은 음식에 따라 피부의 색상은 또 다시
다른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는데 이는 지금과 다른 영양물질의 섭취에
의해 결정 될 것이며,일부 화학물질과 산소 결핍으로 초록,파랑,회색 등
의 피부를 가진 이색적인 사람이 탄생 할 수도 있다고 전한다.


또한 미래 인간의 피부색깔를 연구 중인 Smafitskogo 유전학 연구소,
트리니티 갈리지 더블린 아일랜드 과학자 는 최근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했다고
과학전문지들이 보도하고 있는데, 그동안 불가능으로 여겼던 3개의 새로운
유전자가 최근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체 외모의 특성을 다르게하는 새로운 유전자로 보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새로운 유전자 탄생 원인을 연구한 결과
놀랍게도 유전자 쓰레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과정은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며, 1000년이 지난 이후 부터
새로운 유전자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분명코 인간의 골격를 비롯한 얼굴 형태는
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인간은 이미 진화의 단계를 계속 걸어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

1913년 아프리카 Boskop 근처에서 발견된 이상한 두개골를 그 증거로 제시했다.
잡지 "네이처".에 소개 되었던 탐험가 프레드릭 Fittssimons, 이다.

위 사진과 같이 당시 소개된 내용은 두뇌의 크기가 1,900cm3 로 상당히 큰 것이었다.
이는 일반인 보다 약 30% 더 크다는 사실로 약 30천년 전 발견 인근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것으로 Boskopy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최근 "빅 브레인 의 저서 미래의 인간의 지능",에서 기원과 인간 지능의 미래
에 관해 저술하고 있으며,미국의 게리 린치와 리차드 게리린치 에서도 인간은
아직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두개골 덕분에 최고의
능력으로 저술할 수 있었다고 한다.



외계인 같은 보기에 끔찍한 모습은 우리 인간이 향후 1000년이 지난 후 부터 이런 모습으로
변화 할 수 있다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라고 한다.

연구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우리 연구팀들은 지금까지 여러 부분에 걸처서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정보 등을
병렬로 분석 연구 했으며, 복잡한 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과로
아주 작은 턱과 작은코,그리고 큰 눈을 가진 우리 자신의 먼 훗날를 보고 놀랐으며,
미래 우리 인간의 모습은 외계인과 흡사한 모습이 될 것이라는데
지금까지 연구에 참여한 인류학자,과학자,유전자공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외계인이나 UFO에 대해서 진짜냐? 가짜냐? 를 두고 논란이 많다.

1947년 뉴 멕시코에서 UFO의 추락으로 사망한 외계인의 사진과 다큐멘터리를
두고 조작이다, 군사적으로 정확히 밝힐 수 없다로 논쟁이 있었으며,
러시아을 비롯한 일부 지역의 UFO추락도 아직 진실이 정확히 밝혀지지않은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세계 도처에서 보고되는 UFO 출현의 진실은
아직도 진실이 규명되지 않고 거짓으로 또는 착시로 보는 견해도 많으나
오늘날 지구상의 많은 인류학자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향후 1000년,
아니 그 이전에 인간의 모습이 종종 등장하는 외계인의 모습과
흡사하게 변화 할 것이란 발표를 하고 있다.